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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여름 풍경(20.8.14)...
  • 이성관|2020-08-16
섬과 섬 사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고 있다. 작은 파도가 살랑거리고 있다. '곽재구의 포구기행'을 읽은 기억이 난다. 밤새 파도 소리를 들으며 별을 보았다는 시구가 마음에 와 닿았다. 천천히 느릿느릿... 나는 늘 '가파도'의 풍경을 사랑한다. 뽐내지 않은 낮은 섬이어서 더욱 정감이 간다. 팔월 여름이 싱그럽다. 매력적이다. 언제든 오갈 수 있는 길이어서 마음 편하다. 어디 나만 그러랴 만은... 2020년 8월 1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가파도 10-1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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