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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을 마치며
  • 장경호|2022-05-09
한라산둘레길을 걷고자 몇번을 계획했다가 혼자 여행을 즐기는 편인데다가 접근성 때문에 망설이던 중 퐁낭여행의 둘래길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첫날 여섯명의 가족간은 분위기로 출발하게 되어 좋았고 이호상대장님의 길에 대한 열정에서 뿜어나오는 해박한 설명과 간간히 곁들여 주시는 제주의 역사,문화 설명은 길응 걷는 즐거움을 몇배나 배가시켜 주셨다. 거기에 이사장님이 안내해주신 비밀의 슾길… 길끝에서 시원한 물과 음료수를 건네주신 여행사 대표님… 마지막날 놀멍쉬멍 걷게 해주신 박지윤선생님… 같이 걸어주신 다섯분… 모든 분들 덕에 행복한 걸음이었고 이 행복을 가득 안고 이주일간의 제주 여행을 마치고 육지로 가는 배에 몸을 싣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호상대장님이 알려주신 제주오름지도까지 챙겨서 다음에 제주 올 구실을 덤으로 가져갑니다. 같이 걸어주신 모든 분들깨 감사드리고 모두 건강하세요. 이호상대장님, 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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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ㅣ 2022-05-23

안녕하세요. 장경호 선생님 한라산둘레길을 통해서 제주의 숲에서 건강과 힐링의 길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호상 ㅣ 2022-05-10

혼자서 150여개의 오름을 다니신 장샘은 진정한 오름의 전문가 이십니다 이제 오름지도도 구하셨으니, 오름과 오름을 연결해 걷는 장쾌한 오름탐방에 나서도 될듯합니다 제주와 길을 사랑하는 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길위에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