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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서 또 만나요
  • 김명숙|2022-05-15
지난해 12월부터 제주서 한달살기를 고3이 되는 딸과 함께 하면서 제주 올레길 완주를 했어요 그러면서 소중한 만남이 참 많이도 있더랬습니다 추자도코스를 다녀오면서 만난 올레꾼들과 약속을 했지요 우리 해파랑길서도 만나고 산티아고 길도 가자고 그런데 고3맘이 되고보니 맘은 벌써 코리아둘레길을 완주했는데 패스포드만 구입해놓고 차일피일 미루고 또 미루고 있네요 그때 약속한 올레꾼님들 이글 보시거든 댓글 주셔요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주 올레길의 여름 모습도 보고 싶구요 저는 겨울에 완주해서 더더욱 수능치르고 내년에 대학생이 된 딸과 여름에 다시 한번 제주 올레길을 완주할 생각입니다 제가 계절중 여름을 제일 좋아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그때 그 올레꾼님이 제일보고 싶어요 연락처도 받지 못했지요 그때처럼 우연히 만나지는게 좋을것 같았는데...아쉬움이 남네요 걷는게 좋아 길위에서 걷다가 이세상과 이별하고픈 여자입니다 제주 올레길을 완주하신 분들 코리아둘레길에서도 만나요 건강하세요 모두 모두 파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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