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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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코스 : 하도 - 종달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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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 : 11.3Km  소요시간 : 3-4시간   난이도 :

구좌읍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작하여 마을과 밭길로 1/3, 바닷길로 1/3, 그리고 오름으로 1/3 등 제주 동부의 자연을 고르게 체험하게 된다. 제주의 동쪽 땅끝을 향해 걷는다. 1코스 시흥을 떠나 제주도를 한 바퀴 걸어온 긴긴 여정이 21코스의 지미봉에 이르러 비로소 완성된다. 그 곳에 섰을 때, 360도 어디 한 곳 가릴 데 없이 펼쳐지는 제.주. 우리 여행의 시작인 시흥초등학교, 말미오름, 당근밭, 감자밭이 한눈에 들어 오고, 그 한 켠으로 성산일출봉이 떠 잇는 푸른 제주의 동쪽 바다와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이 있는 제주의 동부 오름 군락이 밀려든다. 길었던 지난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풀어놓아도 좋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이 여기 제주의 땅끝에 있다. 지미봉을 내려와 종달의 해안으로 들어선다. 작고 아름다운 종달리 백사장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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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Tip

석다원 휴게소와 토끼섬을 지나고 나면 종달해변쉼터까지는 식당이나 가게가 없다. 도시락이나 간식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코스에서 조금 떨어진 종달항 근처에 식당들이 몇 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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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길이 처음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만 가지고 오세요.
  • 고한신

세계 곳곳의 도보 여행길과 연대합니다.

(사)제주올레는 해외 도보여행 단체와 손을 잡고 한 코스 또는 한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그리스,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스위스, 레바논 등 ‘우정의길’을 맺은 세계 유명 도보 여행지 9곳에서도 제주올레의 반가운 얼굴을 만납니다.

21 코스 우정의 길

그리스 시프노스 트레일


  • 위치 구간 : 파로스 마을 ~ 크리소피기 수도원
  • 난이도 : C
  • 코스 경로 : 5.8km, 2시간 20분

시프노스 트레일은 그리스 시프노스 섬에 위치한 약 100km의 트레일 네트워크이다. 시프노스 섬은 에게해 중심부에 위치한 키클라데스 제도의 특별한 섬이다. 들쭉날쭉한 해안, 아름다운 해변, 계단식 올리브나무 과수원, 하얀색이 아름다운 전통적인 마을과 작은 예배당들, 그리고 돌담 사이로 끝없이 이어지는 오래된 하이킹 코스가 인상적이고, 미식과 도예, 친절한 환대로 유명하다. 제주올레 18-1코스와 우정의 길을 맺은 시프노스 트레일 2코스는 파로스 마을에서 크리소피기 수도원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교통정보

2017년 8월,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아래 내용이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버스 탑승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클릭시 해당 페이지/앱으로 이동

문의 및 대중교통 노선 안내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콜택시

성산호출개인택시 064-784-3030 / 성산콜택시 064-784-8585 / 구좌콜택시 064-782-2106

종달해수욕장

작지만 예쁜 해수욕장이다.해초가 많고 조개가 많이 나는 종달리바닷가의 물빛은 제주도의 여느바다와는 달리 연녹색을 띠고 있다.종달리모래밭에서 나는 조개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샤워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으니,더운여름에는 코스에서 잠시 벗어나 해수욕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해녀박물관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 제주 어촌과 해녀들의 일터인 바닷가 불 턱 등을 재현해 놓고 해녀 옷, 테왁, 망사리 등 작업 도구도 전시한다. 문의 064-782-9898 / www.haenyeo.go.kr

별방진

우도에 접근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조선 중종 5년(1510)년 하도리에 진을 설치하고 성곽을 쌓았다. 성 안에는 관사와 무기고 등이 있었고, 동.서.남쪽 세 곳에 문을 두었다.최근 복원사업을 진행해 옛 성곽과 복원된 성곽을 모두 볼 수 이다. 제주도 기념물 제24호.

지미봉(표고 165.8m)

정상에 오르면 철새도래지와 우도, 성산일출봉, 제주의 동쪽 바다, 성산의 밭과 들, 말미오름, 알오름, 제주의 동부 오름 군락 등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이 제주섬의 꼬리에 해당한다고 해서 땅끝, 지미라는 이름이 붙었다. 머리는 서쪽 끝인 한경면 두모리이다.

철새도래지

철새도래지에는 매년 겨울 30여 종의 철새 3,000여 마리가 찾아온다. 무성한 갈대밭이 있어 겨울 철새들의 은신처와 여름 철새들의 번식지로 이용된다. 희귀종인 저어새를 비롯해 물수리, 흰꼬리수리, 청둥오리, 흰물떼새, 큰기러기 등의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문주란 자생지 토끼섬

하도리 바닷가 가까이 있는 작은 섬.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문주란 자생지로, 한여름 하얀 문주란 꽃이 온 섬을 뒤덮으면 그 모양이 마치 흰 토끼 같다고 해서 토끼섬으로 불린다. 문주란은 수선화과의 상록다년초로 난대성 해안식물이다. 토끼섬의 문주란은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돼 보호받는다.

하도 해수욕장

하도리와 종달리에는 작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다. 두 곳 모두 모래가 곱고 전망이 좋다. 여느 해수욕장보다 찾는 이가 적어 오붓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