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제주와 사람을 아름답게 수 놓다

아름다운 제주 자연과 따뜻한 마을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올레길 위에서 펼쳐집니다.



룰루랄라 제주올레

룰루랄라 제주올레는 제주올레 길이 지나는 마을에서 예술가들이 한 달 간 머물며, 마을이 지닌 자연 풍광과 역사,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을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시즌 1은 성산읍 시흥리(제주올레 1코스), 시즌 2는 이호동 현사마을(제주올레 17코스), 시즌 3는 표선면 세화3리(제주올레 4코스 인근)와 함께 했습니다. 제주올레가 제주의 속살을 만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제주의 또 다른 가치를 알렸듯, 길이 지나는 마을의 숨은 매력과 스토리를 예술 콘텐츠에 담아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담벼락 아트 프로젝트

제주올레 14코스에 위치한 한림읍 일성콘도 옆길 수산양식장 담벼락에 펼쳐진 아트 프로젝트는 폐허처럼 황량한 시멘트 담벼락이 올레길을 걷는 올레꾼의 마음을 위로하지 못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아트디렉터 박영균 작가와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담벼락 아트 프로젝트는 제주올레를 마음껏 몸으로 느끼고 그것을 기억하는 내 몸의 언어를 올레꾼의 몸짓으로 벽에 담고 있습니다.

아트올레

올레꾼의 베이스캠프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가 오랜 친구기업인 벤타코리아와 보네이도코리아 그리고 갤러리 퍼플의 후원을 통해 아트올레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올레스테이로 향하는 벽면과 각 객실문에 설치된 34점의 작품은 작가들이 올레길을 걸으며 얻은 감동과 영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깊은 감동을 준 선물과 같은 길, 그 길의 감동을 예술작품에 담아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선물합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계절인 가을에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입니다. 전 세계 1만여 명의 도보 여행자와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 체험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주민들, 감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제주 최대 규모의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