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한국걷는길연합(한길연)

전국구 도보 여행길이 한자리에

제주올레 길 말고도 우리나라 곳곳에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들이 있습니다. 지리산둘레길, 강릉바우길, 여주여강길, 해파랑길, 군산구불길, 내포문화숲길, 강릉바우길, 남해바래길, 부산갈맷길 등 꼭 한 번은 걸어보아야 할 멋진 길들이 도보 여행자를 기다립니다.
한국 걷는 길 연합은 20개에 이르는 걷는 길 단체가 모여 어떤 길이 진정 걷기 좋은 길이며, 또 좋은 길을 내기 위해서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의논하고 정보를 나눕니다. 저마다 지역 탐방로에 관해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걷는 길에 대한 바른 문화를 선도하는 일에도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

아시아의 걷는 길을 지키는 사람들

길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길 위의 사람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시아 권역의 트레일 현안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해 뭉친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는 자연자원 보존, 트레일 조사, 지식 자원 공유, 트레일을 통한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더 나은 트레일 문화 정립,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 등에 뜻을 함께 합니다.
2014년 1월 제주에서 공식 발족한 이래 2020년 현재 5개국 20개 단체가 가입했으며, (사)제주올레는 ATN의 초대 상임대표와 사무국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월드 트레일즈 네트워크(World Trails Network, WTN)

세계의 길을 엮다, 마음을 잇다

지구 마을을 여행하는 좋은 방법 한 가지. 각 나라의 대표 트레일을 걸어 보는 것. 19개국 50여 개 트레일 단체와 기관, 관계자의 연대로 조직된 월드 트레일즈 네트워크는 자연과 사람이 서로를 치유하며 길을 통해 공존하는 방안을 고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칩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2년에 한 번 월드 트레일즈 컨퍼런스도 개최하여, 트레일의 발전과 트레일 문화의 확산을 도모합니다. (사)제주올레는 월드 트레일즈 컨퍼런스를 최초로 기획해 5회까지 개최하였으며, 전 세계 트레일을 하나로 묶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2018년,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이 초대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사)제주올레는 WTN 국제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