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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돌아온 청년올레식당, 청년올레카페로 가자!
  • 제주올레|2019-12-18



순식간에 지나가는 점심 시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돌아온 청년올레식당, 청년올레카페로 가자!

 

  

-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5기, 내 카페 창업 프로젝트와 함께 운영하여 12월 23일(월) 청년올레식당, 카페 동시 오픈 

- 12월 23일(월)~2월 22일(토) 약 9주간, 제주올레여행자센터 1층에서 매주 월~토 11:00-14:00 운영

-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책임 멘토가 청년들과 함께 개발한 메뉴 선보일 예정

- 참가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뿌리채소 튀김과 카레, 덮밥, 디저트, 커피 등

- 청년올레 식당과 카페를 동시 운영하며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시너지 기대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주최하는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5기, 팝업레스토랑이 12월 23일(월)부터 2월 22일(토)까지 약 9주간, 매주 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설 당일 휴무)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 22) 1층에서 문을 연다.

이번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청년올레식당과 청년올레카페가 동시 운영되어 방문한 고객들이 식사와 후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식당과 카페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일석이조의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식당 창업을 꿈꾸는 청년 위주로 진행되던 프로젝트에 이러한 변화를 주면서 브런치나 디저트, 카페 창업을 꿈꾸던 청년들에게도 더욱 폭 넓은 기회가 생겼다는 평가이다.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사)제주올레가 주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가 주관하며 지난해 4월 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1기를 시작으로 현재 5기 참가자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포항, 경기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24명의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막연하게 외식업 창업을 꿈꿔왔던 참가자부터 내 식당을 운영해봤으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실패했던 참가자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도전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내 식당 프로젝트는 식당 창업 참가자 2명과 카페 창업 참가자 2명으로 총 4명의 참가자가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회계 및 세무 컨설팅 교육을 비롯해 식자재 투어, 메뉴개발캠프 등을 수료하고 참가자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다는 팝업레스토랑을 운영한다. 1기부터 현재까지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메뉴 개발 멘토링,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의 총괄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함께 고군분투함으로써 서로의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등 고객 대상으로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자 임상택씨는 “경영학도로써 현실과 타협하며 10년 가까이 관련 경력을 쌓았으나 오랫동안 꿈꿔 온 내 식당 창업의 꿈에 도전하여 스스로의 삶을 그려보고 싶었다. 혼자 준비하기 막막했지만, 내 식당 창업에 필요한 기본 훈련부터 실전 팝업레스토랑을 운영해볼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 만으로도 든든했다. 창업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도 좋고 실제로 다양한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나만의 창의적인 메뉴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식당 창업의 꿈에 희망처럼 느껴졌다.” 며 임하고 있는 소감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이후에도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멘토링 등이 제공돼 총 11명의 참가자가 부산, 광주, 경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일식, 양식, 분식, 한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로 내 식당 창업 꿈을 이미 이뤘다. 올해 10월에는 2기 참가자 전용한 청년 셰프가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LH 희망 상가에 오마카세 식당을 오픈했고, 제주시 동문시장 내 청년몰에 입주한 3기 참가자 강정현 청년 셰프는 청년올레식당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소치롤(소시지와 치즈가 어우러진 튀김롤)을 주 메뉴로 한  ‘고봉강선생’을 12월 중순 오픈한다. 같은 3기 참가자 박유형 청년 셰프 또한 12월 말 서귀포 신시가지에 도넛 전문점 ‘달콤한 계단’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이렇듯 꾸준하게 들려오는 선배 기수들의 창업 성공 소식은 훈련 진행 중인 참가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제주도 내 졸업생들은 참가자의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졸업 이후에도 꾸준하게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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