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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향 향기따라...
  • 이성관|2020-02-12
'백서향'...

'신평 곶자왈' 숲속가에 청초히
송이송이 피여나
그 향기 뭇 나그네의 발품을 멈추게 하노니
격조 높은 그대의 자태를
이내 마음에 새겨둘 심산이다.

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나
그 품위 잃지말고
그 향기 백리 너머 천리 너머...
이곳에 와야할 까닭이 지극히 선명도 하다.

'백서향' 그대 이름으로...

(2020년 2월 9일... 11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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