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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섬'인가 하여...
  • 이성관|2020-03-12
길이 나있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대섬'이라 하여
어디 큰 섬이 있는 줄 알고 한참을
헤매였던 기억이 떠오른다^^

풍경 속 길은 마음에 간직하고
걷는 아련함이 있어 좋다.
점점이 이어진 길이라면 더 더욱...

꽃샘 추위가
그리 밉지않은
날이다.

오늘도...

2020년 3월 10일~ 18코스를 거닐다.
(오후 2시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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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ㅣ 2020-03-12

꽃샘추위가 그리 밉지않은 것은 맑은 공기가 있기 때문이겠죠? ㅎㅎ 코가 뻥 뚫리는 시원한 날 올레길을 걸으셨던 좋은 기억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