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소회(所懷)...
  • 이성관|2020-12-22
소회(所懷)... 밭담도 두루지 않은 키 작은 나무결에 동실동실 그 향기 유혹을 하는지라 못 본척 그 맵시에 취할 듯 하는구나. 갈길이 멀기도 한데 어찌할까 이 고심 저 생각에 귤 예찬 한 소절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어쩌랴... 그 향기 오래오래 바래볼 뿐, 부족한 맘 추스려 물 한모금 목을 축이다. 나 홀로... 2020년 12월 20일~ 13코스를 거닐다. (오후 12시 35분경에)
목록으로
등록

제주올레 ㅣ 2020-12-23

안녕하세요. 이성관 님, 제주올레 사무국입니다. 가지 위에 귤이 탐스럽게 맺혔네요. 지금 제주의 계절을 잘 드러낸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페이지를 본 모두가 싱그러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