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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한통 부치옵고...
  • 이성관|2021-01-05
길... 그곳에 낮고 어여쁜 섬이 있었네요. 보리싹이 파릇파릇... 올망졸망 늘어진 길따라 나도 머물고 바람도 쉬어가고... 그러다 시샘난 햇살이 구름 사이로 살짝 얼굴을 내밀었다. 오붓하다. ~~~~~~~♤..♤~~~~~~~ 시린 가슴이 뚝뚝 편지 한통 곱게 부치옵고... 그립다! 나혼자 부끄럼을 타고있다. 2021년 1월 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가파도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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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ㅣ 2021-01-07

안녕하세요. 이성관 님, 제주올레 사무국입니다. 덕분에 겨울의 가파도는 처음 경험해봅니다. 길 사이로 드러난 해안 풍경이 너무나 근사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멋진 제주올레 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