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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제주올레 16코스 안내소의 역사
  • 이주영|2021-02-21
제주시 안내소는 2020년 3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고내포구에 위치한 16코스 안내소가 지금의 터로 자리잡기까지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종종 간세가 날아온 연유와 날짜들을 문의하시는 올레꾼들이 계셔 겸사겸사 역사를 올려봅니다.


2020년 3월 9일 제주시 안내소가 첫 문을 열었습니다. 임시 컨테이너 박스에서 시작된 여정의 시작. 새로운 곳에서 올레꾼들을 맞이하기 위해 소소히 임시 안내소도 변해갑니다. 6번째 사진은 지금의 안내소가 터를 잡게 될 자리.


2020년 6월 1일 봄과 초여름 사이한창이던 공사를 끝으로 안내소가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10번째 사진은 새로운 안내소에서 3개월 간 올레꾼들을 맞이했던 임시 안내소가 철거되는 장면


2020년 8월 11일 우주물에 있던 간세와 표지석이 안내소 앞으로 이사오는 날. 안내소와 짝궁처럼 있어야 하는 간세와 표지석이 날아왔습니다.


2020년 10월 16코스와 일본 돗토리현 유리하마코스와 우정의 길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 조형물도 자리를 잡았답니다.


몇컷으로 담아 본 지난 1년간의 흔적들이었습니다. 안내소는 명절 (설, 추석 당일 휴무) 이틀을 제하고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언제든 편히 오셔서 소소한 이야기들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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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ㅣ 2021-02-23

안녕하세요. 이주영 안내사 님, 어느덧 일 년이 되었네요. 안내소 설치부터 지금까지 16코스 안내소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중이셔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글과 사진에서 안내소에 대한 선생님의 애틋한 마음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앞으로 안내소에서 펼쳐질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그 안에서 고마움, 즐거움, 감동과 같은 벅차오르는 감정들만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