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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김명희|2021-10-03
이순이 넘어... 시작한 제주 겨울 여행 중 별생각없이 청바지차림으로 한라산 등산(?)에 나섰습니다. 등산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착각이란 깨달음이 왔습니다.거두절미하고 죽을 힘을 다해서 정상까지 무리 속에 끼여 열심히 올랐습니다.하산 길에 발목 통증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서 헤맬 때 고마운 모노레일 도움으로 관음사 주차장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이 일을 계기로 올래완주에 도전하겠다고 마음 먹고 한달에 한번씩 어떻때는 두어달에 한번씩해서 14길까지 도전했습니다. 그 길 중간 중간에 만난 많은 고마운 분 중 11코스 시작점 라 인정님,저희가 길을 잘못 찿을까봐 뒤쫓아 오셔셔까지 알려주시고 14코스에서 만난 최 용숙님은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히 저희를 배려해 주셨습니다..또 11코스에서는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충전까지 마쳐서 저희가 갈때까지 잘 보관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주에 대해서는 재주없는 제가 글을 쓴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올래를 완주하는 그날까지 화이탕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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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ㅣ 2021-10-07

안녕하세요. 김명희 님. 제주올레 안내소에서 받으신 좋은 인상을 글로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내사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보람을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