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코스 : 월평 - 대평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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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 : 19.6Km  소요시간 : 5-6시간   난이도 :

짙푸른 바다를 따라가는 바당 올레 코스다.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절경을 빚은 주상절리와 사계절 다른 꽃을 피우는 예래생태공원을 지난다. 종점인 대평리는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로움이 가득한 작은 마을로 안덕계곡 끝자락에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드르)이라 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는 마을이다.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의 풍경 또한 아름답다.


휠체어 구간

난이도 :
구간거리 : 3.6km / 논짓물 ~ 대평포구
시작점 : 서귀포시 하예동 532-3

용천수가 나오는 논짓물에 시작하여 아름다운 열리해안길을 지나 용왕난드르에 이르는 바당올레. 경사가 심하다. 시작점 논짓물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코스 Tip

종점 인근까지 인가와 가게가 없으니 간단한 요깃거리는 반드시 챙겨가도록 한다. 코스가 길지 않으므로 식당이 많은 화순 종점 마을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는다.

올레지기


제주올레 길이 처음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만 가지고 오세요.
  • 최명숙

교통정보

2017년 8월,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아래 내용이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버스 탑승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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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대중교통 노선 안내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콜택시

5.16호출택시 064-751-6516 / 서귀포ok 064-732-0082 / 중문호출택시 064-738-1700

시작점 찾아가기
종점에서 돌아가기
논짓물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논에서 나는 물. 바다로 바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에 쓸데 없는 물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여름 물놀이 장소를 인기가 좋다.

대포포구

대포는 예부터 ‘큰개(포구)’로 불리며, 해양 교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베릿내

천제연의 깊은 골짜기 사이로 은하수처럼 내가 흐른다고 해서 성천(星川), 별이 내린 내(별빛이 비치는 개울)라고 부르던 것이 베릿내가 되었다.

열리 해안길

흐드러진 억새와 바다가 어우러져 펼쳐내는 풍경이 일품인 해안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대포주상절리(지삿개바위)

검붉은 육강형의 거대한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 서 있는 대포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로 한국에서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파도가 주상절리에 부딪치며 하얗게 부서지는 모습도 장관인데 파도가 심하게 일 때에는 높이가 20m 이상 솟구치기도 한다. 옛 지명은 지삿개를 따라 지삿개바위라고도 부른다.

중문색달해변

절벽에 둘러싸인 모래 언덕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중문색달해변. 중문관광단지에 있어 주변에 휴양관광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퍼시픽랜드, 천제연폭포 등의 관광명소가 많다. 여름 피서철에는 해변축제가 열리고 한겨울에는 서귀포 겨울바다펭귄수영대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