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 코스 : 한림 - 고내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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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 : 16.5Km  소요시간 : 5-6시간   난이도 :

난대림 숲을 지나 고즈넉한 중산간 풍광의 올레다. 중산간의 끝없이 펼쳐진 밭길과 숲길, 흙길을 걷게 된다. 평범한 마을공원처럼 보이지만 거기에 들어서면 마치 사차원 세계로 빠져들듯 깊고 아름다운 숲길인 금산공원은 이 코스의 숨은 명소다. 곽지팔경 중 하나인 과오름의 세봉우리와 도새기 숲길, 고내봉을 지나면 고내포구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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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Tip

납읍초등학교와 납읍리사무소 근처에 제주산 돼지고기,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있다. 이곳을 지나면 고내포구까지는 식당이 없다.

올레지기


제주올레 길이 처음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만 가지고 오세요.
  • 김홍석

공식안내소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에는 제주올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척척박사 선생님들께 제주올레의 탄생과 역사에 관해 설명도 듣고, 제주올레가 제공하는 올레길의 다양한 자료도 받아 가세요.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 (한림항)

위치 :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2019-17

운영시간 : 08:00~17:00(점심시간=12:00~13:00) 명절 설, 추석 당일 휴무

세계 곳곳의 도보 여행길과 연대합니다.

(사)제주올레는 해외 도보여행 단체와 손을 잡고 한 코스 또는 한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그리스,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스위스, 레바논 등 ‘우정의길’을 맺은 세계 유명 도보 여행지 9곳에서도 제주올레의 반가운 얼굴을 만납니다.

15 A 코스 우정의 길

대만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


  • 위치 구간 : 대만 북서부 ~
  • 난이도 : B
  • 코스 경로 : 270km, 30일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은 트레일을 따라 있는 산간지역에 담긴 복잡한 역사를 보여주며, 여러 종족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미래의 길 역할을 한다. 한 때, 트레일을 둘러싸고 있던 캄포나무는 공업화로 인해 절단되어 현재 트레일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게 되었으며, 이는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주기도 한다. 지방 고속도로 3번이 서서히 대체되고 있는 일부 구간은 다행히도 지난 1세기 동안 시공간이 멈춘 듯 변화가 없었던 덕분에, 땅을 개방하던 시기의 유적지와 문화적 경관, 원시시대 삶의 흔적이 잘 보존되어 있다.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타이완의 역사와 현대화를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교통정보

2017년 8월,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아래 내용이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버스 탑승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클릭시 해당 페이지/앱으로 이동

문의 및 대중교통 노선 안내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콜택시

한수풀호출택시 064-796-9191 / 애월호출택시 064-799-9007

시작점 찾아가기
종점에서 돌아가기
고내봉

고내리 남동쪽에 있는 오름이다. 높지는 않지만 한라산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고내리는 제주에서 한라산이 보이지 않는 몇 안 되는 마을 중 하나가 되었다. 정상까지는 걸어서 20여 분이 걸린다. 정상 인근에는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데, 한라산을 바라보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탁 트인 전망이 감탄을 자아낸다. 고내봉 때문에 마을에서는 한라산이 보이지 않지만, 고내봉이 있어 세상에서 가장 전망 좋은 헬스클럽을 가지게 된 셈이다. 고내봉은 마을 이름을 딴 것으로, 고니오름, 고노오름으로 불려왔다.

금산공원(납읍 난대림지대)

노꼬메오름에서 솟은 용암이 애월곶자왈을 형성하다가 납읍 난대림지대까지 이어졌다고 하는데, 후박나무, 생달나무, 식나무, 종가시나무, 아왜나무, 동백나무, 메밀잣밤나무 등이 한겨울에도 울창하다. 이 숲은 평지에 남아있는 보기 드문 상록수림으로, 나무의 종류는 단순하지만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375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납읍리 포제단

금산공원 한가운데에는 전통가옥이 있는데, 마을의 제사를 지내는 포제단이 있는 곳이다. 납읍마을은 약 600년 전에 생겼는데, 풍수에 따르면 화재를 당할 형국이라하여 이곳에 나무를 심고 포제단을 세웠다. 제단은 세 개로, 북쪽 정면은 서신단(홍역신)과 토신단(마을수호신), 오른쪽이 포신단(인물재해의 객신)이다. 상석은 모두 현무암을 다듬어서 만들었다.

백일홍길

여름 내내 붉은 꽃이 피는 배롱나무(백일홍)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고 뿌리가 길게 뻗지 않아 무덤가에 많이 심는다. 이 길에서 무덤을 지켜주는 백일홍을 만날 수 있다.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이기 때문에 간즈름나무라고도 한다.

버들못 농로

주위에 버드나무가 많았던 연못이다. 못 주변에서 오리가 노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여, 곽지리 10경 중의 하나로 꼽혔다.

영새생물

암반 위에 고여있는 연못으로 깊은 곳은 1m가 넘는다. 옛날 이 연못 자리의 찰흙을 파다가 집을 짓자 자연스럽게 물통이 생기고 물이 고였다. 제비들이 찾아와 노니는 모습을 보러 마을사람들이 자주 찾았던 곳으로, 염세서물, 영서생이물, 영새성물, 영세성물 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