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B 코스 : 한림 - 고내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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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 : 13Km  소요시간 : 4-5시간   난이도 :

15코스는 한림의 바다에서 출발해 중산간의 마을과 밭, 오름을 돌아 다시 고내의 바다에 이르는 올레로 A코스는 난대림 숲을 지나 고즈넉한 중산간의 풍관을 볼 수 있으며 B코스는 한담해안산책로를 포함한 곽지-애월의 해안을 두루 볼 수 있는 코스다. 한림항을 출발하면 곧바로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 왼쪽 바다 위에 갈매기와 기러기들이 떼지어 앉아 있다. 도심 공원의 비둘기떼처럼 가깝다. 갈매기 모양으로 깎아 세워놓은 나무 솟대와 그 옆에 무심히 내려앉은 진짜 갈매기들이 기묘한 조각 작품을 연출한다.밭 길에서나 오름에서나 바다는 멀지 않은 곳에서 드문드문 제 모습을 보여준다. 그 바다의 자력에 이끌려 온 길은 고내포구에 이르러 긴장을 푼다. 15코스의 끝이다. 해질녘, 배염골 올레 곁 나무에 걸리는 붉은 해는 이 길을 온전히 걸어 온 이들에게 찍어주는 위로의 눈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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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Tip

B코스는 코스 초반인 귀덕포구 인근에 식당이 있어 이른 점심을 먹을 수도 있고, 쪽빛 바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곽지과물해변 인근에는 식당 및 카페가 여럿 있어 이곳에서도 점심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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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길이 처음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만 가지고 오세요.
  • 김태은

세계 곳곳의 도보 여행길과 연대합니다.

(사)제주올레는 해외 도보여행 단체와 손을 잡고 한 코스 또는 한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그리스,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스위스, 레바논 등 ‘우정의길’을 맺은 세계 유명 도보 여행지 9곳에서도 제주올레의 반가운 얼굴을 만납니다.

15 B 코스 우정의 길

대만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


  • 위치 구간 : 대만 북서부 ~
  • 난이도 : B
  • 코스 경로 : 270km, 30일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은 트레일을 따라 있는 산간지역에 담긴 복잡한 역사를 보여주며, 여러 종족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미래의 길 역할을 한다. 한 때, 트레일을 둘러싸고 있던 캄포나무는 공업화로 인해 절단되어 현재 트레일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게 되었으며, 이는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주기도 한다. 지방 고속도로 3번이 서서히 대체되고 있는 일부 구간은 다행히도 지난 1세기 동안 시공간이 멈춘 듯 변화가 없었던 덕분에, 땅을 개방하던 시기의 유적지와 문화적 경관, 원시시대 삶의 흔적이 잘 보존되어 있다.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타이완의 역사와 현대화를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교통정보

2017년 8월,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아래 내용이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버스 탑승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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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풀호출택시 064-796-9191 / 애월호출택시 064-799-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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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리 환해장성

환해장성은 고려 원종 때 삼별초를 막기 위해 제주 해안선을 둘러 쌓은 성으로, 고내리에는 세 지점에 성벽이 남아 있다. 1지점은 고내리 포구에서 서쪽에 있는 용천수 시니물 근처에서 시작한다. 2지점은 고내리와 애월리 사이의 해안 가운데 바다 쪽으로 가장 돌출되어 있는 곳으로, 만조 때에도 파도에 훼손되지 않는 위치에 축성되어 있다. 3지점은 애월초등학교와 고내리 포구 중간지점에 있다.